金石光唱的沒有寄出的信歌詞

  • 作者:由 匿名使用者 發表于 娛樂
  • 2022-06-28

金石光唱的沒有寄出的信歌詞jing1822 2017-06-26

無法寄出的信 (原曲歌手 金光石)

歌詞: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就算草葉會被壓倒 也仰望天空

꽃은 피긴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就算容易開出花朵 想要美麗卻多麼難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時代清晨的路上 我獨自前行

사랑과 죽음의 자유를 만나

途中遇見了愛情和死亡的自由

언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在冰冷的江風之中 無葬身之地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紛飛的鵝毛大雪之中 沒歌聲響起

꽃잎처럼 흘러 흘러

花瓣一樣 飄落 飄落

그대 잘가라

請你一路保重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你的淚水現在將化身為江水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你的愛情現在將化身為歌曲

산을 입에 물고 나는

把山銜在口中的我

눈물의 작은 새여

是流著淚的小鳥

뒤돌아보지 말고

就請你不要回頭

그대 잘가라

一路多保重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你的淚水現在將化身為江水)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

(你的愛情現在將化身為歌曲)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你的淚水現在將化身為江水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你的愛情現在將化身為歌曲

산을 입에 물고 나는

把山銜在口中的我

눈물의 작은 새여

是流著淚的小鳥

뒤돌아보지 말고

就請你不要回頭

그대 잘가라

一路多保重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你的淚水現在將化身為江水)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你的愛情現在將化身為歌曲)

그대 잘가라

一路多保重

Top